부업자득

3억갭으로 서울에서 충분히 내 집 마련이 가능합니다. 신축 아파트도, 대단지 아파트도, 역세권 단지 아파트도 가능하며 30평대 평형도 매수할 수 있습니다.3억으로 전세를 끼고 살 수 있는 서울 아파트를 오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현금 3억 이하로 매수할 수 있는 서울의 20평대, 30평대 아파트 TOP 10 매물 소개합니다.

 

 

 

 

 

1. 구로구 고척동, 고척 파크 푸르지오

구로구 고척동에 위치한 고척 파크 푸르지오는 24평형의 아파트로, 2009년식이며 662세대 규모입니다. 2호선 양천구청역에서 도보 약 1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과거 최고 10억 3천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7억 1천만 원에 거래되어 시세가 약 3억 2천만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7억 7,500만 원부터 시작하며, 24평형 매수 시 필요한 현금은 약 2억 9,500만 원입니다.

 

 

 

2. 동대문구 용두동, 신동아 아파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신동아 아파트는 31평형의 아파트로, 1994년식이며 772세대 규모입니다. 2호선 용두역과 1호선 신설동역이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거 최고 9억 9천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7억 7,500만 원에 거래되어 시세가 약 2억 1,500만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8억 원부터 시작하며, 전세 매물은 5억 3천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31평형 매수 시 필요한 현금은 약 2억 7천만 원입니다.

 

 

 

3. 송파구 풍납동, 현대 리버빌 2차

송파구 풍납동에 위치한 현대 리버빌 2차는 26평형의 아파트로, 1999년식이며 384세대 규모입니다. 8호선 강동구청역에서 도보 약 7-8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거 최고 10억 7천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8억 원에 거래되어 시세가 약 2억 7천만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7억 9천만 원부터 시작하며, 전세 매물은 5억 1천만 원에서 5억 5천만 원 사이입니다. 26평형 매수 시 필요한 현금은 약 2억 8천만 원입니다.

 

 

 

4. 관악구 봉천동, 봉천두산 1·2단지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봉천두산 1·2단지는 33평형의 아파트로, 2000년식이며 200세대 규모입니다. 2호선 봉천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과거 최고 13억 2천만 원에 거래되었던 이 아파트는 최근 9억 8천만 원에 거래되며 시세가 약 3억 4천만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9억 1천만 원부터 시작하며, 전세 매물은 6억 원부터 시작합니다. 33평형 매수 시 필요한 최소 현금은 약 3억 1천만 원입니다.

 

 

 

5.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 해모로 프레스티지

동대문구 휘경동에 위치한 휘경 해모로 프레스티지는 25평형의 아파트로, 2020년식이며 298세대 규모입니다. 1호선 회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거 최고 9억 5천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7억 5천만 원에 거래되어 시세가 약 2억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7억 9천만 원부터 시작하며, 전세 매물은 5억 5천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25평형 매수 시 필요한 현금은 약 2억 4천만 원입니다.

 

 

 

6. 강서구 등촌동, 등촌주공 5단지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등촌주공 5단지는 23평형의 아파트로, 1995년식이며 1045세대 규모입니다. 9호선 가양역과 5호선 발산역 모두 도보 15분 내외로 이용 가능합니다. 과거 최고 9억 4,700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7억 2,500만 원에 거래되어 시세가 약 2억 2,200만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6억 8천만 원부터 시작하며, 전세 매물은 약 4억 원입니다. 23평형 매수 시 필요한 현금은 약 2억 8천만 원입니다.

 

 

 

7. 중구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

중구 황학동에 위치한 롯데캐슬 베네치아는 23평형의 아파트로, 2008년식이며 1870세대 규모입니다. 신설동역, 동묘앞역, 신당역에서 도보 1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거 최고 9억 9,500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7억 4,500만 원에 거래되어 시세가 약 2억 5천만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8억 원부터 시작하며, 전세 매물은 5억 3천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23평형 매수 시 필요한 현금은 약 2억 7천만 원입니다.

 

 

 

8.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파크뷰 자이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 파크뷰 자이는 24평형의 아파트로, 2015년식이며 4,300세대 규모입니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과거 최고 13억 900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9억 1천만 원에 거래되어 시세가 약 4억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9억 원부터 시작하며, 전세 매물은 6억 원부터 시작합니다. 24평형 매수 시 필요한 현금은 약 3억 원입니다.

 

 

 

9. 강동구 명일동, 명일 GS

강동구 명일동에 위치한 명일 GS는 24평형의 아파트로, 1999년식이며 772세대 규모입니다. 5호선 명일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거 최고 9억 2천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7억 3천만 원에 거래되어 시세가 약 1억 9천만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7억 1천만 원부터 시작하며, 전세 매물은 4억 5천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24평형 매수 시 필요한 현금은 약 2억 6천만 원입니다.

 

 

 

10. 노원구 상계동, 노원 센트럴 푸르지오

노원구 상계동에 위치한 노원 센트럴 푸르지오는 23평형의 아파트로, 2020년식이며 881세대 규모입니다. 4호선 상계역과 당고개역 사이에 위치해 있으며, 역까지 도보 약 10분이 소요됩니다. 과거 최고 10억 1,500만 원에 거래되었으나, 최근 7억 6,800만 원에 거래되어 시세가 약 2억 4,700만 원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 가격은 7억 4천만 원부터 시작하며, 전세 매물은 4억 5천만 원부터 시작합니다. 23평형 매수 시 필요한 현금은 약 2억 9천만 원입니다.

 

 

 

3억으로 전세를 끼고 매수할 수 있는 서울 아파트 10개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내 집을 언제 마련하는 것이 좋을지는 각자의 자금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3억의 예산으로도 서울 안에서 다양한 선택지가 있으니 임장을 통해 나에게 가장 적합한 아파트를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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