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대로 살 수 있는 서울 역세권 아파트들을 소개합니다. 서울 안에서 가성비 좋은 역세권 아파트들로 찾았습니다. 역세권 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이 좋아 상대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아파트들 입니다.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길동 우성은 1994년에 입주한 아파트로, 811세대 규모입니다. 9호선 길동역에서 2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길동초등학교와 가까이 있습니다. 2021년 최고 거래가는 9억 2천만 원이었으나 최근 6억 5천만 원에 거래되어 29%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가는 6억 9천만 원, 전세가는 3억 5천만 원입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위치한 답십리 두산 1단지는 2000년에 입주한 아파트로, 739세대 규모입니다. 5호선 답십리역에서 9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답십리초등학교와 가까워 학군이 좋습니다. 2021년 최고 거래가는 8억 3천만 원이었으나 최근 6억 2천만 원에 거래되어 25%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가는 6억 6천만 원, 전세가는 4억 2천만 원입니다.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벽산 블루밍 1차는 2005년에 입주한 아파트로, 250세대 규모입니다. 2호선 봉천역에서 1km 거리에 있으며, 구암초등학교와 서울관광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습니다. 2021년 최고 거래가는 9억 원이었으나 최근 6억 9천만 원에 거래되어 24%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가는 6억 8천만 원, 전세가는 4억 4천만 원입니다.
강서구 염창동에 위치한 태진 한솔은 1994년에 입주한 아파트로, 356세대 규모입니다. 9호선 염창역에서 15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염창초등학교와의 거리는 600m입니다. 2021년 최고 거래가는 8억 6천만 원이었으나 최근 6억 6천만 원에 거래되어 23%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가는 6억 9천만 원, 전세가는 4억 3천만 원입니다.
성북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선현대힐스테이트는 2009년에 입주한 아파트로, 377세대 규모입니다. 6호선 창신역에서 250m 거리로 역세권이며, 인근에 초중고 학교가 밀집해 있습니다. 2021년 최고 거래가는 8억 5천만 원이었지만, 최근 6억 9천만 원에 거래되어 하락률이 20%에 달합니다. 현재 매물가는 6억 8천만 원, 전세가는 4억 7천만 원입니다.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홍제 삼성 레미안은 2001년에 입주한 아파트로, 474세대 규모입니다. 3호선 무악재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하며, 안산초등학교와 가까워 학군이 좋습니다. 2021년 최고 거래가는 8억 4천만 원이었으나 최근 6억 9천만 원에 거래되어 20%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가는 6억 9천만 원, 전세가는 4억 원입니다.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종암 2차 아이파크는 2005년에 입주한 아파트로, 782세대 규모입니다. 6호선 고려대역에서 700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숙래초등학교와 종암중학교가 가까이 있습니다. 2022년 최고 거래가는 8억 7천만 원이었으나 최근 6억 7천만 원에 거래되어 23% 하락했습니다. 현재 매물가는 7억 원, 전세가는 4억 3천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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