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억 이하 20평대 아파트 추천

서울 5억 이하 20평대 아파트 8곳을 추천합니다. 전고점은 현재 많이 회복이 되어 있지만 서울 내 하급지들은 아직 가격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20평대중에서 5억 이하 아파트들을 소개합니다. 

 

 

 

 

청암2단지 (노원구 상계동)

2001년에 지어진 602세대의 단지로, 방 두 개와 화장실 하나를 갖춘 복도식 구조입니다. 매매 최저가는 3억 9천만 원이며, 최근 전세 거래는 2억 5천만 원입니다. 지하철 4호선 상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2024년 8월 기준

 

25평

 

매매 4.8억 ●  (전고점 : 6.3억 ●)

전세 2.5억

 

 

 

신동아1단지 (도봉구 방학동)

1986년에 지어진 3169세대의 대단지로, 방 두 개와 화장실 하나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매 최저가는 3억 6천만 원이며, 최근 전세 거래가는 2억 원입니다. 지하철역과의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단지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있어 학군이 좋습니다.

 

2024년 8월 기준

 

25평

 

매매 4.8억 ●  (전고점 : 6.0억 ●)

전세 2.5억

 

 

 

신동아 아파트 (영등포구 대림동) 

1987년에 지어진 591세대의 단지로, 방 두 개와 화장실 하나를 갖춘 복도식 구조입니다. 매매 최저가는 4억 9천만 원이며, 최근 전세 거래가는 3억 3천만 원입니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대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2024년 8월 기준

 

25평

 

매매 4.9억 ●  (전고점 : 6.0억 ●)

전세 3.0억

 

 

 

신내9단지진흥  (중랑구 신내동)

1996년에 지어진 150세대의 단지로, 방 두 개와 화장실 하나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매 최저가는 4억 6천만 원이며, 최근 전세 거래가는 3억 천만 원입니다. 지하철 6호선 봉화산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있습니다.

 

2024년 8월 기준

 

21평

 

매매 4.5억 ●  (전고점 : 6.5억 ●)

전세 2.8억

 

 

 

상계주공 16단지 (노원구 상계동)

1988년에 지어진 2392세대의 대단지로, 방 두 개와 화장실 하나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매 최저가는 4억 8천만 원이며, 최근 전세 거래가는 2억 8천만 원입니다. 지하철 7호선 마들역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2024년 8월 기준

 

24평

 

매매 4.7억 ●  (전고점 : 7.0억 ●)

전세 2.2억

 

 

 

갈현현대 (은평구 구산동)

1998년에 지어진 366세대의 소규모 단지로, 방 두 개와 화장실 하나를 갖춘 복도식 구조입니다. 매매 최저가는 4억 4천만 원이며, 최근 전세 거래가는 3억 3천만 원입니다. 지하철 6호선 구산역이 도보 17분 거리에 있습니다.

 

2024년 8월 기준

 

25평

 

매매 4.2억 ●  (전고점 : 5.5억 ●)

전세 3.3억

 

 

 

개봉 두산 (구로구 개봉동)

1997년에 지어진 561세대의 단지로, 방 두 개와 화장실 하나를 갖추고 있습니다. 매매 최저가는 4억 9천만 원이며, 최근 전세 거래가는 3억 5천만 원입니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2024년 8월 기준

 

24평

 

매매 4.9억 ●  (전고점 : 6.1억 ●)

전세 3.5억

 

 

 

관악벽산타운5단지 (금천구 시흥동)

2004년에 지어진 281세대의 대단지로, 방 세 개와 화장실 하나를 갖춘 복도식 구조입니다. 매매 최저가는 4억 5천만 원이며, 최근 전세 거래가는 3억 2천만 원입니다. 지하철역이 가까이 없지만, 마을버스를 통해 이동 가능합니다.

 

2024년 8월 기준

 

24평

 

매매 4.5억 ●  (전고점 : 6.3억 ●)

전세 3.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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