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자득

3억 원으로 서울 역세권의 신축급 아파트를 살 수 있습니다. 3억 원으로 살 수 있는 서울의 신축 아파트 TOP 5를 소개합니다.

 

 

송파구 송파 두산위브

송파구의 송파 두산위브는 24평형의 2019년식 아파트로, 283세대에 2개동, 최고 28층입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개롱역 인근에 위치해 있고, 성내천을 끼고 있어 산책하기 좋으며,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가 단지 주변에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합니다. 최근 거래가는 12억에서 9억으로 하락했으며, 전세가율은 65%입니다. 현재 매매가는 9억 초반, 전세가는 6억 원입니다.

 

 

 

동대문구 휘경2동 휘경 해모로 프레스티지

동대문구 휘경2동의 휘경 해모로 프레스티지는 25평형의 2021년식 아파트로, 299세대에 6개동, 최고 20층입니다. 2호선 회기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1만 세대 신축 대단지가 있어 입지가 좋습니다. 최근 거래가는 9억 5천에서 8억 2천으로 하락했으며, 전세가율은 60%입니다. 현재 매매가는 8억 중반, 전세가는 5억 후반입니다.

 

 

 

 

성북구 석관동 레미안 아트리치

성북구 석관동의 레미안 아트리치는 25평형의 2019년식 아파트로, 91세대에 14개동, 최고 23층의 규모입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석관초, 중, 고등학교가 인접해 있습니다. GTX-C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예정 등 호재가 많아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최근 거래가는 10억 5천에서 8억 4천으로 하락했으며, 전세가율은 60%입니다. 현재 매매가는 8억 중반, 전세가는 5억 중반입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DMC 파크뷰 자이

서대문구 남가좌동의 DMC 파크뷰 자이는 24평형의 2015년식 아파트로, 61개동에 최고 33층의 대단지입니다. 이 아파트는 경희 중앙선 가좌역 도보 7분 거리와 2호선 홍대입구역까지 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초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는 초품아 아파트입니다. 최근 거래가는 13억 원에서 10억 원대로 하락했으며, 전세가율은 60%입니다. 현재 매매가는 9억 초반, 전세가는 6억 3천 원입니다.

 

 

 

노원구 노원 센트럴 푸르지오

노원구의 노원 센트럴 푸르지오는 23평형의 2020년식 아파트로, 810세대에 7개동, 최고 28층입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개화역 사이에 위치해 있고, 수락산과 불암산이 인접한 숲세권 아파트입니다. 최근 거래가는 10억 1천에서 7억 8천으로 하락했으며, 전세가율은 65%입니다. 현재 매매가는 7억 초반, 전세가는 6억 중반입니다.

 

 

서울의 아파트 공급량은 계속해서 부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26년 이후로는 공급 절벽이 예상되며, 국민 평형대인 20~30평형대 아파트의 공급도 급감할 전망입니다.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아파트 값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생화 특례 대출 자격 확대와 전세 4년 만기 도래 등으로 인해 전세가 급등과 함께 집값 상승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현재 시점에서의 투자 기회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함께 읽는 글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