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대 서울 30평대 아파트 6곳을 선정하였습니다. 과거 전고점을 아직까지 회복하지 못한 서울시 안에서 6억대로 살 수 있는 30평대 아파트 입니다.
성동구 금호동 3가에 위치한 두산 아파트는 1994년에 준공되었으며, 총 1,267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용 면적은 84.9㎡로, 6년 전 가격이 4억 2,800만 원에서 최고가 13억 3천만 원까지 상승하였고, 2024년 7월에는 6억 5천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51% 하락한 금액이지만 여전히 6년 전 대비 52% 오른 금액입니다.
2024년 8월 시세
24평
매매 9.4억
전세 5.7억
31평
매매 11.5억
전세 5.8억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정릉 풍림 아이원 아파트는 2005년에 준공되었으며 총 1,971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용 면적은 84.9㎡로, 6년 전 가격이 2억 8,900만 원에서 최고가 9억 5천만 원까지 상승하였고, 2024년 7월에는 6억 7천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29% 하락한 금액이지만 여전히 6년 전 대비 132% 오른 금액입니다.
2024년 8월 시세
24평
매매 : 5.0억
전세 : 3.3억
32평
매매 : 6.0억 ●
전세 : 4.5억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신내 대시앙포레 아파트는 2013년에 준공되었으며, 총 1,896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용 면적은 84.6㎡로, 6년 전 가격이 4억 2천만 원에서 최고가 9억원까지 상승하였고, 2024년 6월에는 6억 8천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24% 하락한 금액이지만 여전히 6년 전 대비 62% 오른 금액입니다.
2024년 8월 시세
25평
매매 6.6억 ●
전세 3.8억
34평
매매 7.2억
전세 5.0억
성북구 돈암동에 위치한 돈암동 한신한진 아파트는 1998년에 준공되었으며, 총 4509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용 면적은 84.8㎡로, 6년 전 가격이 3억 9,200만 원에서 최고가 9억 8천만 원까지 상승하였고, 2024년 6월에는 6억 8천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31% 하락한 금액이지만 여전히 6년 전 대비 73% 오른 금액입니다.
2024년 8월 시세
24평
매매 : 5.6억 ●
전세 : 3.4억
33평
매매 7.7억
전세 5.3억
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신내우디안 1단지 아파트는 2014년에 준공되었으며, 총 1,402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용 면적은 84.6㎡로, 6년 전 가격이 4억 3천만 원에서 최고가 8억 8천만 원까지 상승하였고, 2024년 6월에는 6억 8,9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22% 하락한 금액이지만 여전히 6년 전 대비 60% 오른 금액입니다.
2024년 8월 시세
25평
매매 6.8억 ●
전세 4.0억
35평
매매 7.2억
전세 4.7억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녹천역 두산 이브 아파트는 2017년에 준공되었으며, 총 326세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용 면적은 84.9㎡로, 6년 전 가격이 4억 4천만 원에서 최고가 8억 8천만 원까지 상승하였고, 2024년 6월에는 6억 8,8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이는 22% 하락한 금액이지만 여전히 6년 전 대비 56% 오른 금액입니다.
2024년 8월 시세
23평
매매 7.0억 ●
전세 4.1억
32평
매매 7.2억
전세 5.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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