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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트로트 왕을 뽑다

전국 팔도에서 트로트를 가장 잘 부르는 '진짜 트로트 왕'을 뽑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 MBC의 2020년 초특급 프로젝트인 <트로트의 민족>. 첫 현장 예선에서는 유명 트로트 작곡-작사가, 오디션 전문 음악감독, 보컬트레이너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 노래강사 4대 천왕'으로 뽑히는 전국의 스타급 노래강사들까지 심사위원으로 나서서 차별화를 이뤘다. 예선 때부터 냉철하고 엄정한 심사를 진행해, 진정한 트로트 가왕 찾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민족대표 트로트 스타의 발굴!

지원자가 폭주해 1차 예선을 우선 실시했을 정도로 인기몰이 중에 있다. 첫 현장 오디션은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이틀에 걸쳐 이뤄졌다. MBC의 초특급 프로젝트인 만큼,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실력파 고수들이 대거 집결해 본선을 방불케 한 긴장감이 조성되었다고 한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들은 노래 실력은 물론, 끼와 재능이 넘쳐나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로트의 민족 출연진과 방송시간 첫방송일정

'트로트의 민족'은 이은미, 박칼린, 김현철, 진성, 알고보니 혼수상태, 정경천, 박현우, 이건우(이상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8팀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MBC 트로트의 민족 첫방송일정은 10월 23일, 방송시간은 저녁 8시 45분이다. 

 

출처 : MBC

 

신개념 지역유랑 트로트 서바이벌

<트로트의 민족>은 MBC의 각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국의 숨은 트로트 고수를 발굴해내는 신개념 지역유랑 트로트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트로트를 가장 잘 부르는 '트로트 가왕'은 누구일까? 차세대 트로트를 대표할 신선할 얼굴을 찾는 여정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관전포인트

1. 지역 대화합의 감동 : 화합이 만들어내는 스토리가 있는 공연

#본선 ROUND
어제의 라이벌이 오늘은 같은 팀으로 함께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2. 금의환향을 향한 열정 : 트로트의 민족 내 고향 무대에 서다

#본선 ROUND
살아남은 자에게만 주어지는 내 고향 무대의 꿈! 지역 상생을 이루는 금의환향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3. 국내 최고 멘토의 신곡 대결 : 결승에서 공개되는 신트로트 가왕의 신곡

#결승
트로트 가왕과 함께 발표되는 신곡 새로운 음원 강자가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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