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를 통해서 티스토리 수익을 높이기 위해서는 광고의 위치를 어디에 두는지가 굉장히 중요한거 같아요. 분명히 사람들이 포스팅을 보다가 클릭률이 높은 위치가 분명히 있으니까요. 티스토리의 장점은 매번 포스팅을 할 때마다 내가 원하는 위치에 광고를 넣을 수도 있고 포스팅을 작성하는 글 중간에 html을 활용해서 광고를 넣을수도 있어요.
제가 운영하는 블로그도 모바일의 유입률이 7:3정도로 높습니다. 모바일로 검색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 뜻이겠죠. 그래서 포스팅은 모바일로 보는 사람들에게 최적화되도록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내가 작성하는 글은 모바일로 보기 쉬워야 하고 그 중간에 광고가 적절하게 배치되어야 클릭율이 높아지고 그것이 곧 수익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되는거 같아요.
티스토리에 설정하는 광고들은 광고의 형태나 크기가 다양한데요. 고수익을 내시는 분들 애기를 들어보면 본문의 상단 광고 클릭율이 가장 높다고 해요. 아무래도 들어오자마자 눈에 가장 잘 띄는 위치해 있어서 그렇겠죠? 글 중간에 있는 광고들은 본문의 내용에 집중하다보니 클릭율이 비교적 떨어진다고 합니다.
티스토리의 장점이자 단점이 바로 광고설정 입니다. 네이버는 자동으로 알아서 광고를 넣어주는 대신에 복잡한 부분이 비교적 덜 하다면, 티스토리는 html을 어느정도 학습해야 유연하게 광고 설정을 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높은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현재는 자동광고로 설정해서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4월에는 수동광고로 수익율을 높이는 방법을 연구해보려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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