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자득

대전 아파트에서 하락폭이 큰 30평대 아파트를 찾아봤습니다.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대전의 30평대 아파트 하락률 상위 10개 단지 입니다.

 



도안베르디움 (서구 도안동)

도안베르디움은 2014년에 건축된 957세대의 대규모 단지입니다. 33평형 아파트가 2017년 3억 3,500만 원에서 2021년 8억 9,500만 원까지 상승했으나, 최근 2024년 5월에는 5억 6,7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하락률은 37%이며, 적정 매매가는 4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삼익세라믹 (동구 대성동)

1991년에 지어진 삼익세라믹 아파트는 633세대 규모로, 30평형 아파트가 2017년 1억 2천만 원에서 2021년 2억 4,20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4년 6월에는 1억 5,200만 원에 거래되어 37%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선비마을 3단지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 3단지는 1999년에 건축된 172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32평형 아파트가 2017년 2억 1천만 원에서 2021년 4억 7,800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최근 2024년 6월에는 3억 원에 거래되면서 37%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버드내마을 1단지 (중구 태평동)

2012년에 건축된 버드내마을 1단지는 2892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33평형 아파트가 2017년 2억 원에서 2021년 5억 300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2024년 5월에는 3억 1,500만 원에 거래되며 37%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선비마을 2단지 (대덕구 송촌동)

1999년에 지어진 선비마을 2단지는 154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31평형 아파트가 2017년 2억 3천만 원에서 2021년 4억 9,30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4년 5월에는 2억 9,800만 원에 거래되며 40% 하락률을 나타냈습니다. 

 

 

 

복수동 목화 1차 (서구 복수동)

복수동 목화 1차는 1993년에 건축된 948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32평형 아파트가 2017년 1억 3천만 원에서 2021년 3억 3천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최근 2024년 5월에는 1억 9,800만 원에 거래되면서 40%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샘머리단지 (서구 둔산동)

샘머리 단지는 1998년에 지어진 22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로, 31평형 아파트가 2017년 2억 2천만 원에서 2021년 6억 7,500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5월에는 3억 9,500만 원에 거래되며 41%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어은동 한빛 (유성구 어은동)

1992년에 건축된 어은동 한빛 아파트는 314세대 규모로, 29평형 아파트가 2017년 1억 8천만 원에서 2021년 5억 3,500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5월에는 3억 원에 거래되면서 44%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연축주공 (대덕구 연축동)

1987년에 지어진 연축 주공 아파트는 670세대 규모로, 32평형 아파트가 2017년 5천만 원에서 2021년 2억 5천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2024년 6월에는 1억 4천만 원에 거래되어 44%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중촌동 시영 (중구 중촌동)

1986년에 건축된 중촌동 시영 아파트는 360세대 규모로, 18평형 아파트가 2017년 8,300만 원에서 2021년 2억 6,800만 원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2024년 5월에는 1억 5천만 원에 거래되며 44% 하락률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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