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부동산의 대표상품인 오피스텔의 경우 1억원 정도 투자할 경우 5~6%의 수익률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에 반해 고시원은 비슷한 금액을 투자해서 최소 30% 이상의 자동화 수익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그 어떤 수익형 부동산보다 낮은 투자금으로 높은 수익률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총무를 두지 않고 직접 운영할 경우 최소 50%이상의 수익률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수익률 50%란 1억원을 넣고 매년 5천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직장인 연봉 5천만원이면 상위 15% 이내에 드는 수입입니다. 연봉 5천만원의 직장인보다 훨씬 낮은 노동 강도로 비슷한 수입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 수입을 원하거나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직접 운영보다는 자동화된 사업장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이와 같은 수익률은 현금흐름에만 해당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향후에 고시원 매각 시 부동산처럼 시세차익형 투자도 함께 노려볼 수 있습니다.
시장의 흐름에 따라 시세차익을 만드는 부동산과는 달리 고시원은 나의 운영 노하우에 따라 시세차익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예상수익을 가시화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시원 사업을 최적화시키는 자동화, 홍보 등 나만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무권리의 고시원을 인수해서 입실률을 더 올린 후 높은 권리금을 받고 매각하는 시세차익형 투자도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높은 현금흐름 수익률과 시세차익 투자를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이 고시원 사업의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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