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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검색어를 활용하여 키워드 설정하기

블로그에 많은 사람들이 들어 올 수 있도록 하는 쉬운 방법중 하나가 바로 실시간 검색어를 활용하는 것일텐데요. 저처럼 이제 막 블로그를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실시간 검색어를 많이 활용하실거에요. 물론 이런 것과 상관없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글만 작성을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저처럼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실시간 검색어를 활용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3월에는 정말 여러 분야를 포스팅했던 것 같아요. 이번달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검색했던 코로나 이슈부터 연예/드라마 등 이슈가 된 실시간 검색어 키워드를 활용했구요. 확실히 제가 좋아하는 분야를 포스팅 했을 때보다 일 방문자가 5배 이상 증가하더라구요. 이런 포스팅을 하면서 느낀 건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글을 작성할 때는 확실히 집중도 되고 재미가 붙지만, 실시간 검색어를 활용해서 내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닌 글을 포스팅하는 것은 재미도 없고 굉장히 고통스러운일이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ㅎㅎ

 

 

 

키워드 관련 포스팅을 보면서 공부했던 것중에 롱테일 키워드와 숏테일 키워드라는 단어가 있었는데요. 위에 말씀드린 내가 좋아하는 분야와 사람들의 좋아하는 분야를 이 개념으로 설명할 수 있겠더라구요. 먼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개념으로 설명을 조금 드리면,

 

롱테일 키워드

검색량이 많지는 않지만 사용자의 의도를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해주는 키워드라고 해요. 다양한 패턴을 가지고 있어서 같은 주제에도 각기 다른 키워드들로 조합할 수도 있고 보통 3단어 이상으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키워드 내에 사용자의 검색 의도가 포함되어 있어서 글을 쓰기 상대적으로 쉽고 경쟁도 다른 키워드에 비해 낮은게 장점이라고 해요.

 

 

숏테일 키워드

갑자기 이슈가 되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1개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 키워드를 숏테일 키워드라고 합니다. 이슈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순식간에 찾는 일반 키워드이기 때문에 상단에 노출이 되기 시작하면 짧은 시간에 많은 유입과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에 반해 단점도 큰데요. 한 순간에 유입량이 늘었다가 이슈에 대한 관심이 꺼지면 그 만큼 유입량도 순식간에 줄어들게 됩니다. 오랜 시간 블로그를 운영하신분들은 이렇게 트래픽이 갑자기 크게 변화하면 저품질에 대한 위험이 크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내가 좋아하는 분야의 포스팅은 사람들의 유입은 급격하게 증가하지 않는, 하지만 오랜 기간 유입을 노려볼 수 있는 숏테일 키워드에 가깝고 반대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분야의 글은 한번에 불타오르고 꺼지는 롱테일 키워드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삶이란게 항상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할 수 없듯이, 블로그도 똑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가 좋아하는 분야만 포스팅해서는 내가 꿈꾸는 수익형 블로그를 이룰 수 없겠죠? 블로그 운영은 장기전이니 이 레이스에서 지치지 않으려면 이 두 가지를 적절하게 믹스하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가장 베스트한 운영 방법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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