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자득

 

저품질이란?

저품질 처리가 되면 검색창에 내 주소를 검색해도 나타나지 않고 내 글이 검색결과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시간을 들여서 힘들게 포스팅을 했는데 검색에서 누락된다면 정말 최악이겠죠? 저품질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운영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실시간 검색어를 이용하면 위험하다?

실시간 검색어를 사용할 경우 저품질에 걸릴 확률이 높다라는 이야기가 많은데요. 포탈에서 공식적으로 나온 이야기는 아니지만, 사실 간단히 생각해보면 이해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포털사이트들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발생시키기 위해 포스팅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죠. 그래서 실시간 키워드만 공략해서 포스팅하는 블로그를 상업블로그로 규정하고 제제를 가한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실시간 검색어를 사용하는 모든 포스팅을 상업적이다라고 규정하는 것도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실시간 검색어를 스마트하게 사용하는 방법이 필요한데요. 그 방법중 하나를 알려드리면 미리 예측하고 포스팅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방송 프로그램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주의 출연 게스트들을 미리 알수가 있습니다. 그 리스트들을 보고 미리 포스팅을 작성하는 건데요. 예를 들어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 배우 김희애가 출연했다고 하면 미리 김희애 배우에 정보에 대한 글을 포스팅 하는 것입니다. [김희애 나이/김희애 가방/김희애 패션]과 같은 사람들의 궁금해할 것 같은 키워드들로 내용들을 작성하는 것 입니다.

 

 

 

글은 하루에 몇개가 좋을까요?

하루에 몇개의 포스팅을 올려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개인적으로 하루 2~3개가 가장 적절한 것 같습니다. 전문 블로거가 아니라면 일반인 기준에 하루에 포스팅 1개도 굉장히 쉽지 않은 일이거든요. 1일 1포스팅을 꾸준히 유지하되 시간적 여유가 되신다면 1~2개를 추가로 올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이 심한 키워드?

대출, 보험과 같은 금융쪽 키워드들은 단가가 높고 경쟁이 심합니다. 단가가 높은 만큼 이쪽 분야의 초고수들이 이미 키워드들은 모두 선점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여기에서도 배울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포스팅을 운영하는 방법입니다. 수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사람들을 어떻게 유입시키고 클릭을 유도하는지 그 아이디어들을 볼 수 있으니 스터디 차원에서 금융쪽 관련 검색어들은 한번씩 검색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똑같은 키워드을 반복하면 위험한가요?

맞습니다. 같은 키워드를 여러번 사용하시게 되면 도배로 인식하게 될거에요. 그래서 가끔씩 키워드를 포스팅에 도배하고 텍스트색을 하얀색으로 바꾸는 꼼수를 쓰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세돌 9단도 이긴 구글의 인공지능 입니다. 이런 꼼수들은 구글에 절대 안통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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