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폭락한 30평대 아파트 TOP10
대전 아파트에서 하락폭이 큰 30평대 아파트를 찾아봤습니다.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대전의 30평대 아파트 하락률 상위 10개 단지 입니다. 도안베르디움 (서구 도안동)도안베르디움은 2014년에 건축된 957세대의 대규모 단지입니다. 33평형 아파트가 2017년 3억 3,500만 원에서 2021년 8억 9,500만 원까지 상승했으나, 최근 2024년 5월에는 5억 6,700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하락률은 37%이며, 적정 매매가는 4억 원으로 추정됩니다. 삼익세라믹 (동구 대성동)1991년에 지어진 삼익세라믹 아파트는 633세대 규모로, 30평형 아파트가 2017년 1억 2천만 원에서 2021년 2억 4,200만 원까지 올랐습니다. 하지만 2024년 6월에는 1억 5,200만 원에 거래되어 37%..